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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유럽 1
 
저자 : 황금물고기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원
포인트 : 405 point
발행일 : 2010-06-20
대상 : 유아,아동 ㅣ 사용 연령 :
쪽수 : 248쪽      ㅣ ISBN : 978-89-09-11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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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다문화 시대, 옛이야기로 세계를 배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 속에는 한 민족이 오랜 세월 쌓아 온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꿈과 소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래서 재미와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그 민족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옛이야기로 읽는 세계'는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배우는 시리즈이다.  각 나라의 옛이야기 뒤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자연환경, 문화유산과 생활 풍습을 생생한 사진과 삽화와 함께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그 나라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세계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를 향해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거칠고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피어난 북유럽과 동유럽의 옛이야기들

〈아이 러브 유럽 1〉은 ‘옛이야기로 읽는 세계'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북유럽과 동유럽 13개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고 다채로운 옛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거대한 빙하와 설원이 펼쳐지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민족 분규와 종교 갈등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발칸 반도에 이르기까지, 북유럽과 동유럽의 옛이야기에는 거칠고 혹독한 자연환경을 이겨 내고 강인하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북방 게르만족과 슬라브족의 생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바이킹의 후예들이 살고 있는 북유럽에는 마법의 힘이 있는 거인 트롤이나 요정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들에 얽힌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며,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이 살아 있는 동유럽에는 각기 다른 역사와 독자적인 문화를 배경으로 특색 있는 이야기들이 전해져 온다.

덴마크의 ‘잉글랜드 왕자와 덴마크 공주'는 중세 시대에 잉글랜드를 포함하는 큰 나라였던 덴마크의 역사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다. 잉글랜드 왕자는 첫눈에 반한 덴마크 공주와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결혼하게 되는데, 왕자가 진짜 공주를 밝혀 내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다.
노르웨이의 ‘하얀 눈 나라의 세 공주'는 자신의 실수로 잃어버린 아내를 찾아나선 젊은이의 이야기다. 젊은이는 트롤과 맞서 싸워 하얀 눈 나라의 세 공주에게 걸린 마법을 풀고 셋째 공주와 결혼하지만, 실수로 아내를 잃어버리고 만다. 스키의 본고장답게 스키를 타고 아내를 찾아 하얀 눈 나라로 가는 게 흥미롭다.
스웨덴의 ‘거인을 이긴 소년'은 못된 산속 거인을 골탕 먹이고 금은보화를 차지하는 꾀 많은 아이의 활약상을 그렸다. 힘보다는 지혜가 낫다는 교훈을 준다.
핀란드의 ‘영혼을 판 대장장이'는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던 대장장이의 이야기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유럽 사람들의 기독교적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공주와 요술쟁이 왕비' 역시 트롤이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인간으로 변신한 트롤이 왕과 재혼한 뒤 공주 대신 자신의 딸을 이웃나라 왕자와 결혼시키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왕자에 의해 반은 트롤이고 반은 사람인 채로 죽는다는 내용이다.
그리스의 ‘세 가지 충고'는 세 가지 충고를 잘 지켜 목숨을 구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난 한 남자의 이야기다.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지 말고, 한번 선택한 일은 끝까지 해내며,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등 삶의 지침이 되는 충고들이 후회 없는 인생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폴란드의 ‘이상한 사과나무'는 양복장이, 구두장이, 무기장이 등 여러 직업을 거친 뒤에 아픈 사람을 낫게 하는 일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 아들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 역시 유럽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기독교적 가치관을 담고 있다.
체코의 ‘요술 뜨개바늘'은 강도들에게 부모를 잃은 소녀가 요술 뜨개바늘로 강도들을 혼내 주는 이야기로, 밤낮없이 뜨개질을 해대며 자신들의 죄를 모두 털어놓는 강도들의 모습에 통쾌한 웃음이 절로 나온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게 마련이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교훈을 담고 있다.
헝가리의 ‘꽃을 피우는 아가씨'는 마법의 힘을 갖고 태어난 아가씨가 못된 마녀의 술책으로 두 눈을 잃는 시련에 처하지만, 스스로 피워 낸 꽃송이로 잃어버린 눈을 되찾고 결혼을 약속한 왕자와 다시 만난다는 이야기다. 머리를 빗을 때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꽃을 피우는 아가씨의 이야기가 신비롭다.
불가리아의 ‘황금새'는 왕의 황금 사과를 따 먹은 황금새를 찾아 떠나는 세 아들의 모험 이야기다. 세 아들 중 가장 용감하고 지혜로운 막내는 황금새를 찾아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형들을 만나 곤경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마침내 진실을 밝혀 내고 결혼을 약속한 공주와 다시 만난다.
세르비아의 ‘개구리 딸'은 개구리로 태어난 딸의 이야기다.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반한 왕자는 개구리 딸에게 청혼을 하고, 개구리 딸은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어 왕자와 결혼한다. 크로아티아의 ‘미녀와 야수' 역시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아가씨를 만나 마법에서 풀려나는 이야기다. 두 이야기 모두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에 있음을 일깨워 준다.
러시아의 ‘일리야와 스와트골'은 대지의 힘을 거스르지 않으려는 러시아 용사들의 이야기로, 마법의 칼을 차고 드넓은 들판을 향해 말을 모는 일리야를 통해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러시아 사람들의 힘찬 기상을 느낄 수 있다.

〈아이 러브 유럽 1〉은 편안한 입말체의 글과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신비롭고 환상이 가득한 옛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으로,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북유럽과 동유럽을 같은 생각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구촌 마을로 여기게 될 것이다.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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